다 쓴 커피캡슐 배출안내서
동서식품은 지난해 11월부터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인 '카누와 함께 그린 내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커피를 마시고 남은 캡슐을 수거한 후 알루미늄과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분리해 재활용하는 방식입니다.우체통이 주변에 있으면 좋겠습니당 ㅠㅠ캡슐 뚜껑을 제거할 때 필요한 따개와 전용봉투는 동서식품이 제공합니다.카누를 드시는 분은 환경을 생각해서 그냥 일반 플라스틱으로 재활용되느니 다시 캡슐로 재탄생되면 환경과 원가에 엄청난 이득이겠습니다.동서식품을 따라서 다른 커피캡슐 업체도 참가하여 이런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우체국 물류시스템을 통해 동서식품에 돌아온 폐캡슐은 새 캡슐을 만드는 데 재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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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2. 07:52